자니 윤이라는 사람.... 아마 1979년쯤 방송같은데 이 분은 실제로 미국에서 살면서 현지 개그문화를 완전히 패치완료하신 분인듯.......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국에는 익숙치 않은 풍자문화를 하는게 인상적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