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특별시가 아니라 그냥 광역시였으면?


다른 지자체들이 이렇게까지 특별특별 어쩌고에 집착을 했겠냐고


그리고 특별시 자체가 상당히 촌스럽고 후짐 


특별시가 뭐냐 대체... 에휴


지금 21세기인데 무슨 특별시는 특별시야 


과거 평양 제외하고는 그 어디에서도 특별시라는 이름의 수도가 없음...


independent 어쩌고를 특별로 했다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누가봐도 special이라는 뜻으로밖에 안 보임


서울'특별시'때문에 온갖 지자체에서 특별이라는 이름 달려고 안달났고 실제로 그게 이뤄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