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특별시 승격
(1949년 8월 15일)


- 부산 직할시 승격
(1963년 1월 1일)


- 대구, 인천 직할시 승격
(1981년 7월 1일)


- 광주 직할시 승격
(1986년 11월 1일)


- 대전 직할시 승격
(1989년 1월 1일)


- 오송역 경부고속선 경유 확정
(1991년 9월 19일)


- 도농복합시 행정개편
(1995년 1월 1일)


- 울산 광역시 승격
(1997년 7월 15일)


- 전남도청 무안 이전 확정
(1999년 6월 30일)


- 충남도청 홍성 이전 확정
(2006년 2월 12일)


- 제주 특별자치도 출범
(2006년 7월 1일)


- 오송역 호남고속선 분기 확정
(2006년 8월 19일)


- 경북도청 안동 이전 확정
(2008년 6월 8일)


- 마산, 창원, 진해 통합
(2010년 7월 1일)


-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2012년 7월 1일)


- 새만금국제공항 예타조사 면제
(2019년 1월 19일)


- 의성,군위 지역에 대구통합신공항 확정
(2020년 8월 28일)


-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가결
(2021년 2월 26일)


- 수원, 고양, 용인, 창원 특례시 출범
(2022년 1월 13일)


-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023년 6월 11일)


- 대구광역시, 군위군 편입
(2023년 7월 1일)


-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2024년 1월 18일)


- 경기북도 새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공개
(2024년 5월 1일)






"쟤는 해 줬는데, 얘는 왜 안 해줘?"의 반복


지역 거점도시들을 광역시로 특혜를 주니까


광역시를 내준 도들은 우리한테도 "해 줘" 시전


결국 해주긴 해 줬는데 소외된 지역들이 생기고


결국 도청을 소외지역으로 이전시켜서 이도 저도 아닌 모양새가 된 느낌.


그리고 광역시 안 내준 지역들은 모두 특별자치도가 되어버림.




차라리 직할시(광역시)가 처음부터 없었다면


눈치 안 보고 거점 도시 위주로 몰빵해서 그 안에서 인구 집중이 가능했을런지...


적어도 혁신도시들도 지금의 광역시 지역으로 몰빵은 가능했을 것 같은데.


여러모로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