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이브 계정 생성 방침 (이메일 제한)이 마음에 안 들어서 유동으로만 글 쓰고 있었는데 하도 유동 글쓰기 막아대길래 기어이 계정을 만들었다. 제발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지 좀 말자... 어제도 글 쓰다가 갑자기 유동 글쓰기 막혀서 썼던 글 다 날아가서 화가 올라왔다.

뭐 그건 그렇고 본론은

시중의 지적도를 보면 창원시 진해구 수도동 지적이 바다로 삐져나가 있다. 하지만 뭔가 맞물릴 것 같아 보이는 지적 경계선. 파란 핀이 꽂혀 있는 곳이 수도동 168.

국토정보기본도에선 어떨까?

잘 맞물려 있다. (하지만 산269~276은 제대로 끼워맞춰도 바다로 풍덩 빠져버린다.)

결론: 그냥 제공되는 지적도 파일의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