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낚시고 그거에 대해서 얘기 안 할거임

나 어릴 때 기억하는 얘기 횡설수설하는 것


아마 저만큼 아니였을까? 그리고 나무위키서 공항 앞에 해수욕장이 있었다는 데 그것 좀 알려주삼

참고로 저 검정 선은 공항은 당연히 아니고 (수비삼거리 먹음)

내가 여기 살 때 저 검정 선 나가면 놀러 가는 거 아니면 그냥 생활 ㅋㅋㅋ

그러니깐 진짜 공항만한 면적에서 생활이 되더라고.

남쪽 마린시티는 건물이 너무 높아서 갈 재량이 되도 안 가고 싶더라

신세계랑 벡스코 사이에 (아 이 두 개가 너무 거대해서 광안대교 타면서 올 때 이거 둘 다 보이면 도착 한 거임)

오피스텔들이 있는데 거기에 학원이 깔려 있음

센텀IS타워 라고 되어 있는 데도 지금 개발되고 있고.

(센텀시티 구획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올려줘라)

도로망은 살짝 꺽여 있어서 좋았음

단, 여기에 단점은

1) 학교가 부족-> 한 반에 40명

2) 현장학습 얄짤없이 APEC 나루공원 아니면 벡스코 아니면 미술관임 (백화점은 기억 안 남)

3) 백화점에서 미아 되기 가능 ㄷㄷㄷ

4) 지하철이 시망 아니 신도시를 만들어 놨으면 지하철을 줘야 할 거 아냐

주거지역에는 지하철이 없으니깐 시민들이 다 181번 버스 탐..........

저 센텀역은 나 이사가고 생겼는 데다가 그래도 접근성 문제로 딱히 안 쓰는 듯

(솔직히 벡스코에서 막장환승 하는데 안 쓰고 싶긴 하겠다.)

아 참고로 여기는 본 시가지가 아니여서 학원이 없어 ㅋㅋㅋ

그래서 장산 본시가지 까지 가야 함 근데 그것도 장산 1, 2, 3 터널 지나면 진짜 여행처럼 느껴짐

오죽하면 그때 꿈에 끝없는 터널이 나옴 ㅋㅋㅋ

이외는

마린시티에 고층건물 더 지어야 한다는 사람이 있던데 썬프라자 때려부수면 생각해보는 걸로

그리고 동백섬은 더 이상 섬이 아닌데 왜 섬으로 불리는 지 이해가 안 감

덧) 나 부산 살면서 지하철 한 번 타봄 ㄷㄷㄷ

덧2) 광안대교에 현대차 말고 르노삼성 SM 시리즈 같은 것 끌고 가보셈

차가 매우 심하게 흔들리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