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이라고 한다.

다만 여기는 서울처럼 아파트 단지가 잘리는 건 아니고 산책로가 잘리는 정도라서...

그나저나 여기 카페거리가 있네... 다음에 여행할 때 들러야지...

그나저나 궁금한게 

1)연제구는 왜 수영강변에 붙어있지 않을까?

2) 수영강과 만나는 쪽에 왜 경계가 저렇게 됬나? (내 생각에는 고가도로 있는 데가 복개...? 됬나?)

3) 수영강을 수궁강이라 불렀음. 어떻게 된 건지 알려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