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덕후, 지역 인근 거주민 제외하고 ㅇㅇ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어디가 가장 존재감이 떨어질지 궁금함. 


내 생각엔 충청북도라고 생각함. 지리덕후, 교통덕후에겐 충북이 큰 떡밥이겠지만 일반인에겐 별로 관심없는 동네일 것 같음. 


전라도/경상도는 많이 유명하고, 충남도 대천해수욕장 같은 곳으로 유명하고, 제주도/강원도는 관광지로 유명하고, 경기도와 나머지 광역시/특별(자치)시는 인구가 많고 상징성이 있어서 존재감이 없진 않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