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523220615574?f=m&from=mtop



전주시와 지역 정치권이 두 해 동안 공들여온 특례시 관련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결국, 빛을 보지 못한 채 폐기됐습니다.

국회가 파행을 거듭하는 사이 법안 처리가 늦어진 탓이 큽니다.

그 사이 특례시·군 지정에 뛰어든 지자체가 60여 곳으로 늘면서 정부와 정치권 모두에 부담이 커진 점도 발목을 잡았습니다.



특례시군 해달라고 떼쓴곳이 60여곳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