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통제 못함, 막장 치안, 아시아인 차별 등..

단점이 크게 부각되면서 인터넷상에서 서방의 삶의 질에 대한 실망감과 회의가 크게 퍼진 거 같음

유럽이야 원래 이민보단 일시적인 배낭여행 목적지 인식이 컸고 특히 미국

실제로 현지 상황이 어떻든 '아시아인이 가서 살기에는 좋지 않다' 그런 '인식'은 확실히 생긴듯

아직 미국은 끝나지도 않은 현재진행형이라 1~5년 계속되면 이런 인식도 더욱 강화될수도

아무튼 나중에 정상화되더라도 일시적인 공부, 여행은 몰라도 중장기적 이민을 떠나는 건  그 수가 크게 줄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