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 공화인민당 지지
- 영어/불어를 배움
- 이스탄불 시내의 단독주택 거주
- 아타튀르크를 존경
- 에브렌을 존경
- 엘리트 학교를 나와 명문대 또는 유럽으로 유학
- 모스크 근처에도 안 가봄
서민
- 정의개발당 지지
- 독일어를 배움
- 이스탄불 시내의 빈민가/아파트 거주
- 에르도안을 존경
- 공립학교를 나와 기술을 배우거나 교대에 진학
- 일요일마다 모스크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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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터키는 엘리트랑 서민들 간의 괴리감이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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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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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58947
홍천은 땅덩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데 정작 철도는 하나도 안 다니네
[3]
683
1
노력의 배신
[6]
1522
-5
승주읍을 살리기 힘든이유(?)
656
0
난곡선
[3]
871
0
도농통합 하면서 쪼그라든 군 지역 중심지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9]
517
1
이론상 가능한 군의 최대 인구
[12]
1188
11
요동네의 버스들은 2가지 유형이 있어여
[28]
503
0
의견에 논란 일자 "경우마다 다르다"
755
4
뭐든지 노오오오오력을 하면 해결됩니다!
[3]
587
5
동사무소라는 개념이 선진국에서는 한국에만 있는건가
[13]
796
0
정도의 차이가 사실상의 성패를 결정함
[4]
456
1
논란 중인 글에 대한 저의 생각
[9]
960
10
왜 하필이면 7만명일까?
[1]
729
1
과거에 그랬으니까 지금도 그럴 수 있다
[2]
383
1
"내집마련"은 해보셨나?
[27]
884
4
My Google maps
[3]
531
0
전국에서 자연재해가 유독 많은 동네와 유독 없는 동네는 어딜까??
[13]
609
0
경북 사투리 문장 2탄
[1]
362
0
중세인도의 인구력
[3]
683
2
경전선 이설역 위치 이유가 있는거임?
[4]
825
0
경주에만 있는 특이한 소나무 종류
[5]
1407
0
올해 태어날 애기들 숫자는 26만 명 정도일거라고 하네
[20]
935
3
Updated) 돛챈릴레이: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
1689
3
터키는 엘리트랑 서민들 간의 괴리감이 너무 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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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최대 아파트 단지
[12]
971
6
젤렌스키 망언
[2]
807
0
자료(일반)
돚챈릴레이 바로가기(2020. 07. 12 Ver)
[2]
692
0
동해시에 대해서
[6]
601
2
한반도 지도 잘아시는 분 계심?
[11]
801
0
중국의 제1 도시는 어디??
[5]
695
0
도 완성
[4]
758
2
별텀이 고려대 지교과 갔더라면
[9]
707
1
자신이 완벽한 표준어 화자라고 하려면
[3]
628
0
도로명주소 공홈 정보도 100% 믿기는 어렵겠네
615
0
미국 영어의 좆같은 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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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영어는 문어체 기준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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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58번 경북 41문장 해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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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서 방언 사용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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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교과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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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어느정도 아는 한국인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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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전파되는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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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면 한국어에서의 한자 지분이 낮아진게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님
[10]
563
0
전에 길 명칭이랑 실제 길 폭이랑 따로 논다는 글 봤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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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교육 필요 vs 불필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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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심해서 써 본 사투리 문장들(경북 41문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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