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에서 이란 넘어가는 국경

 

투르크메니스탄은 카자흐스탄, 이란, 우즈베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이랑 국경을 맞대고 있고 나는 우즈벡으로 들어와서 이란으로 나갔음

수도 아시가바트 전경

 

철저하게 흰색 대리석 위주로 건물들이 들어서 있음

우즈벡에서 투르크멘 들어가는 국경

 

독재국가라 어딜가든 대통령 사진이 붙어있다

 

마지막으로 투르크멘에서 제일 유명한

 

다르바자 지옥의 문

 

소련시대부터 타기 시작해서 아직까지 40여년동안 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