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구 버스 356번의 종점. 이름 하나는 간지폭발.

그러나 동네 주민 산책로 수준이지 일부러 찾아갈 만한 수준은 아니다. 주위에 카페 많고 음식점 많기는 하다.

 

원래 저런 조형물이 없었는데 지난해 즈음에 새로 공사해서 갈아엎어서 생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