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을 사이에 두고 만주와 맞닿아 있는 뜬금없는 유대인 자치주.

 

스탈린의 역작이었으나 스탈린 사후 이주시킨 유대인들이 모두 떠나서 지금은 16만의 러시아인과 1천 명의 유대인이 살고 있다.

 

전혀 느껴지지 않지만 서울에선 삿포로보다 유대인 자치주의 비로비잔이 더 가깝다.

 

 

 

 

 

 

 

날씨를 보면 왜 망했는지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