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방문했으며 그 맥락이 확실히 기억나는 곳 한정

다시 찍으면서 보니까 확실히 호남 쪽은 그냥 지나만 갔거나 어쩌다보니 가게 된 곳이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