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름 억지로 지어내면 불가능한건 없지만 내 기준에서 이름으로 써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지명들 끄적여봄. 내 주변에서 실제로 본 경우도 포함

대구-달성 하빈

인천-강화 길상

세종-연기, 연서, 소정

경기-남양주 진건, 화성 우정/정남, 평택 오성, 파주 진서, 이천 율, 김포 하성, 포천 창수

강원-정선 정선, 인제 인제, 횡성 서원, 양양 강현

충북-보은 보은/수한, 청주 남일, 증평 도안

충남-천안 성환, 공주 정안/우성, 보령 성주, 아산 영인/인주, 서산 성연/해미, 논산 채운, 당진 정미, 금산 제원, 서천 비인, 태안 소원

전북-정읍 태인/정우, 완주 용진, 남원 수지/아영, 진안 성수, 임실 성수, 부안 진서

전남-순천 승주, 여수 소라, 고흥 두원/동일/영남

경북-문경 가은, 의성 의성/다인, 성주 성주, 안동 예안, 청송 현서, 영덕 창수,

경남-김해 진영, 진주 지수/명석, 통영 용남, 사천 용현, 고성 영오, 하동 진교, 합천 용주

 

도지챈러들 사람 이름지을 일 생기면 참고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