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년을 맞아서 지리채널 여러분들께 보내는 신년사)

안녕하십니까? 2019년을 맞이하여,

친히 신년사를 보내드리겠 습니다.

오늘은

다사다난 했던 2018년의 종지부를 찍는 순간 입니다.

2018년. 한해동안, 우리는 다사다난 했던

날들을 경험해 해보았습니다.

2018년 도 한해동안, 지리 채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 하며 감사 드림니다.

우리나라의  지리 산수는 아름답고 풍부한 강산이 많고,

또, 철도는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 합니다.

그러나,

2018년 한해는 사건 사고도 많아서

비참한 한해 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은 안전 사고 없는

환경을 만들어서, 우리가 , 다시 일어 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허접한 잡 글이고, 뭐가 않맞는 부분이 있을수 있으나, 내일이 새로운 2019년 해 라, 이렇게 말씀을 적어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 새로운, 2019년 에서도, 가정에 축복이

있기를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 걍 , 생각 나는 글을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