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오히려 수원은 요즘 서울접근성을 많이 논하는것 같고, 스스로가 서울의 위성도시화 되려고 하는것 같아서 너무 아쉽다. 

 

개인적으로 서울과 멀어지려고 하고, 스스로 자족도시가 되는것에 더 힘써서 명실상부한 경기도의 중심이자 수도권의 한 축을 담당하는 자족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그러나 현실은 점점 위성도시화에 서울과 가까워짐.. 

 

그냥 서울과 멀어져서 자급자족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