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구로구 일대가 1963년에 서울로 편입될 당시에는 구로+부천 지역이 계남면으로 1개의 면이기도 했고,

항동은 보니까 부군면 통폐합 이전에는 지금의 구로구(오류-고척-개봉)(수탄면)와는 달리 부천이랑 같은 면(옥산면)이었던데...

서해안로 개통전에는 실질적 월경지나 다름없는 이 지역이 서울로 편입된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