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만 봤을 때는 모래톱 넓게 있고 양말산(?)이랑 밤섬 쪽 봉우리 하나 있는 걸로 보이는데

한강 수위에 따라 섬이 나뉘었다 붙었다 한 건가?

다른 면에 속한 것도 희한하고. 모래사장 지나가는 것보다 건너편에서 나룻배 타고 가는 게 편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