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치구에 동과 읍면이 같이 있는 것도 '농어촌 소외를 막기 위함'으로,

자치구에 동만 있고 읍면은 없는 것도 '농어촌 소외를 막기 위함'으로 설명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둘이 모순 없이 양립 가능한 얘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