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전

 


개정후

 

 


기존에는 시 또는 구 아래에 리가 있거나, 읍 또는 면 아래에 동이 있는 게 가능했는데

(시읍면 즉 기초자치단체의 바로 아랫단계라는 점에서) 동이랑 리는 완전히 동격이고 기능에도 아무 차이가 없었던 것 같고

그러면 어디는 왜 동이고 어디는 왜 리인지의 근거나 기준은 없었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