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떨어진거 같은데 이유는 모르겠음

외국인 친구들이 서울의 그 혼란함과 번잡함이 좋단다. 당최 이해가 안간다만.

쇼핑 장소는 시내 면세점(52.2%)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은 전통시장(48.2%)이 백화점(44.0%)을 앞지른 게 눈길을 끈다. 쇼핑 다음으로 식도락(59.1%), 고궁·역사유적지 방문(31.7%) 등을 선호했다. 한류문화 체험은 6.3%를 차지했다.
화장품, 의류 이런게 주고, 식품이 그 다음. 면세로 싸게 살수있는게 많아서 그런듯.

중국애들이 한국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이니스프리, 에뛰드 등등) 가성비갑이라서 엄청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