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만 봐도 사람 엄청 안살것 같음.

 

정식명칭은 타이미르 돌간-네네츠 자치구,

2006년 기준으로 인구 37000명이었다고 하고, 주도는 두딘카였음.

 

깡촌이 다 그렇듯이 소련 붕괴 이후 인구가 줄어들긴 했어.
무르만스크나 추코트카처럼 소련 붕괴 이후 사람이 엄청 빠져나간건 아니야.(이건 이주민 자체가 적어서일까?)

 

아무튼 2006년에 크라스노야르스크 주에 통합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