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이겠구나.

 

랜덤 추첨이 아니라 학교별 관할 학구에 따른 근거리 배정 방식. 예를 들어 하안주공 9단지에 살고있으면 십중팔구 하안중 배정.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

 

그런데 배정 결과는 담임선생님이 알려주실뿐

배정표를 받은 기억도 없고, 그걸 내가 진학할 중학교에도 제출한 기억도 없음.

 

서울은 광명과 배정방식이 다르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