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영흥면의 영흥도, 선재도, 측도를 육로로 방문할 수 있고

이들 중 영흥도와 선재도는 790번 버스가 직접적으로 들어감

 

사실 이 지역도 원래는 다리가 없었다는데

영흥화력발전소를 지으면서 다리를 놓았다고 함

 

옹진군청은 육로로 매우 쉽게 방문할 수 있기는 한데

옹진군에 없고 인천에 있음

(인천에 있어야 옹진군 각 도에서 방문하기 가장 편하다나 뭐라나...)

 

이외 지역은 배타고 어느 정도 가야 방문 가능하고

특히 백령도는... 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