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시피 엄청 구석진 곳에 있음.

이 성은 성도가 여러 번 바뀌었는데, 그 중 가장 오래 성도를 해먹은 곳이 캉딩이라는 곳임.

 


캉딩임.

한국에도 저런 비슷한데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