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인구 최대의 시, '요코하마시(横浜市)' 인구 380만명

도쿄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대도시권인 만큼 엄청나게 활기찬 분위기




2. 일본 인구 최하의 시, '우타시나이시(歌志内市)' 인구 2853명

브금부터가 오싹하고 을씨년스럽기 그지없음... 분위기는 너무 암울함

낡아서 무너져가는 시청 건물.... 70년대 폐교했는데 여태 철거 안하고 방치되어있는 학교...

각종 폐건물이 난무하는 시내

시 이름이 '노래하지 않는다(歌しない)'의 발음과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