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하수처리율이 절반도 안되었던 시절이라 정화처리 없이 하천이나 바다로 생활하수가 그대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음.


그 이후로 세제 제조 회사도 거품이 덜 나는 쪽으로 제품 개량도 해서 요즘 세제는 90년대의 것과 비교하면 거품이 덜 나는 것 또한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