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초 - 1976년 청계천하수처리장(현 중랑물재생센터), 완료 - 1987년 중랑하수처리장 용량 보강 및 가양, 난지, 탄천하수처리장 신설

(그 이전에는 서울시 생활하수가 그대로 한강, 중랑천, 도림천, 안양천, 탄천으로...)

인천: 최초 - 1992년 가좌하수처리장, 완료(본토지역) - 2008년 학익하수처리장 (그 이전에는 인천시 생활하수가 그대로 서해 바다, 굴포천으로...)

안양: 최초 - 1992년 박달하수처리장 (그 이전에는 안양권 생활하수가 그대로 안양천으로...)

안산: 1987년 시화하수처리장

광명: 1988년 서울 가양하수처리장 위탁시작 (그 이전에는 광명시 생활하수가 그대로 안양천, 목감천으로...)

하남: 1988년 전후 서울 탄천하수처리장 위탁. 2014년 자체 하수처리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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