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는 중국의 외교사절이 무조건 들리는 관문도시임

그래서 김일성 시절부터 대외 체제선전용 도시로서 집중적으로 육성되었고

그 일환으로 평양에 이어 두번째로 북한에 지하철도를 건설할 계획이 잡혔는데

신의주가 선전도시로는 적절치 못하다는 최종판단이 내려져서 엎어져버렸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