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견주, 황양 등과 같은 경기 북부권(현대의 서울 강북 포함) 고을들이 고려시절에 느슨하게 통합되어서 생긴 행정구역이었던 걸로 아는데... 다른 설 있냐?
구독자 4187명
알림수신 53명
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내가 알기로 양주는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903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운정맘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165200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61294
중파 중계소들이 대거 폐쇄되었음
[1]
1465
0
부산은 인구 줄어들면 산자락 달동네들부터 텅 비게 될텐데 산림으로 환원하려나?
[4]
1390
-1
인구감소 시작되면 몇몇 군단위는 '비는 땅'이 될텐데
[3]
1211
2
그런데 'ㅓ'를 영어로 쓸 때 eo로 적는 근원이 Seoul 아님? 일종의 만악의 근원
[13]
1836
2
내가 알기로 양주는
[1]
904
0
1999년 하남시의 서울통화권(지역번호 02) 편입 운동 사례.gisa
913
0
시흥시가 짝퉁시흥인 이유.jpg
[7]
2235
6
가주도 나성군
[2]
761
0
누가 초등학교입니까?
[13]
7191
19
LA가 낫냐 로스엔젤레스가 낫냐?
[20]
1268
1
미국 왔다갔다 5번 해본 썰
[7]
1640
3
스위스는 스위스에서 태어나도 시민권 안주고 그냥 영주권 주는 반면
[1]
1126
0
천안문 사태가 성공했다면 좋았겠지만
975
0
연재
북미의 쇠퇴한 도시들
[27]
9230
20
오데르나이세선 인정못함의 이웃나라 버전
[10]
1530
2
특례시
[13]
1244
2
베이징 전철을 보면 이런 것도 있음
[5]
1871
0
대한민국 지방자치문제는 섣불리 건드릴 수가 없어.
948
1
우리나라도 이젠 구글어스지원해줬으면좋겠음
[2]
1096
0
일본사 얄미운게...
[9]
1465
0
상고시대로 올라가면 만주족도 우리 민족 아니야?
[17]
1493
0
1955년 ~ 2019현재 아시아 인구 추이
[2]
1269
0
1965년 서독 사회과부도(?)
[9]
2324
1
시흥이랑 비슷한 사례로 타 지역의 지명이 붙은 경우
[9]
1109
2
일본이 민족사가 길다고 한게 아니라 국가의 역사가 긴거아니야?
[2]
801
0
우리나라 공장이 동남쪽에 치우쳐있는 이유?
[17]
1321
-5
우리나라 역사 길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4]
1035
0
시흥시의 이름을 바꾼다면 뭐라고 바꿔야 할까
[13]
1183
1
우리나라에서 시군 통합에 부정적인 이유
[4]
1188
1
시군구/읍면동지역 백지도(수정 완료)
[36]
13070
18
수업듣다 교수님이 해주신 지방자치 이야기.
[9]
1391
1
일반구는 이제 더 안 생길까?
[5]
1242
-1
만약 홍콩에서 대규모 망명 사태가 일어난다면
[18]
1485
0
서울특별시 하남구 편입 어떰
[13]
1753
0
읍면동지역 지도 완성(채색판+백지도)
[10]
5248
9
마지막에 망한 청량리역 역명판
[8]
2164
0
홍콩
[11]
1045
4
궁금한게 있는데
[9]
834
0
상무라는 이름
[4]
1549
0
진잠은 유성이 아니다
[19]
1022
0
중화민국 만세!
[7]
1215
1
근데 버스랑 택시도 민영화됐는데 철도민영화애기나오면 거품무는이유가 뭐임?
[15]
1201
0
おやじギャグ (아재 개그)
[7]
1344
1
읍면동단위 지도랬던가...
[6]
1063
1
근데 얘네들은 언제 고쳐질까
[3]
11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