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견주, 황양 등과 같은 경기 북부권(현대의 서울 강북 포함) 고을들이 고려시절에 느슨하게 통합되어서 생긴 행정구역이었던 걸로 아는데... 다른 설 있냐?
구독자 4158명
알림수신 54명
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내가 알기로 양주는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875
작성일
댓글
글쓰기
운정맘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014229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59589
지하철 접근음
[2]
1047
0
신도림역 역명판 디자인 제안
[15]
1629
0
정신연령이 초딩인 22살배기들 6명이 모엿다
[8]
2173
4
내가 선호하는 한글의 로마자 표기법
[32]
1644
0
지방경찰청 의외의 사실
[2]
1554
0
불친절한 안내판
[9]
1556
-2
머구 버스는 노선번호를 기울임체로 쓰네
[1]
1307
0
서로 닮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8]
1726
1
왜관낙동강교
[2]
1073
0
강화도 정도 까진 육군영역이어야 한다 봄
[7]
1306
2
다른 나라 지하철
[4]
1336
1
김재규 고향
[8]
1574
0
Launceston
[6]
1112
1
대구로 놀러간다
[12]
1328
1
우리나라 읍면동 세대당 인구 순위
[9]
1718
2
중국의 소금호수
[7]
1381
4
기상청 해상예보구역(일본과 비교)
1800
2
안산, 면적의 허와 실
[11]
1547
2
우리나라 산업 단지가 동남권쪽에 발달 된 이유중 하나
[16]
1278
1
중파 중계소들이 대거 폐쇄되었음
[1]
1441
0
부산은 인구 줄어들면 산자락 달동네들부터 텅 비게 될텐데 산림으로 환원하려나?
[4]
1352
-1
인구감소 시작되면 몇몇 군단위는 '비는 땅'이 될텐데
[3]
1173
2
그런데 'ㅓ'를 영어로 쓸 때 eo로 적는 근원이 Seoul 아님? 일종의 만악의 근원
[13]
1795
2
내가 알기로 양주는
[1]
876
0
1999년 하남시의 서울통화권(지역번호 02) 편입 운동 사례.gisa
884
0
시흥시가 짝퉁시흥인 이유.jpg
[7]
2208
6
가주도 나성군
[2]
737
0
누가 초등학교입니까?
[13]
7135
19
LA가 낫냐 로스엔젤레스가 낫냐?
[20]
1237
1
미국 왔다갔다 5번 해본 썰
[7]
1614
3
스위스는 스위스에서 태어나도 시민권 안주고 그냥 영주권 주는 반면
[1]
1103
0
천안문 사태가 성공했다면 좋았겠지만
942
0
연재
북미의 쇠퇴한 도시들
[27]
9170
20
오데르나이세선 인정못함의 이웃나라 버전
[10]
1493
2
특례시
[13]
1219
2
베이징 전철을 보면 이런 것도 있음
[5]
1846
0
대한민국 지방자치문제는 섣불리 건드릴 수가 없어.
922
1
우리나라도 이젠 구글어스지원해줬으면좋겠음
[2]
1071
0
일본사 얄미운게...
[9]
1434
0
상고시대로 올라가면 만주족도 우리 민족 아니야?
[17]
1468
0
1955년 ~ 2019현재 아시아 인구 추이
[2]
1239
0
1965년 서독 사회과부도(?)
[9]
2289
1
시흥이랑 비슷한 사례로 타 지역의 지명이 붙은 경우
[9]
1083
2
일본이 민족사가 길다고 한게 아니라 국가의 역사가 긴거아니야?
[2]
776
0
우리나라 공장이 동남쪽에 치우쳐있는 이유?
[17]
129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