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정권이 경상도에 개발을 집중해서 경상도가 유독 발전돼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이 짤방을 보여주면 됨. 보고도 경상도가 주로 특혜를 받았다고 우기는 인간들은 상종할 가치가 없음. 1949년 경상도 인구 비율 약 31.4%, 2017년 약 25.38%. 경북만 보면 더 처참해서 1949년 약 15.88% 2017년 약 9.98%. 물론 전라, 충청, 강원에 비하면 선방했지. 그런데 어떤 기준으로 봐도 전라, 충청 몫을 경상도가 가져간 건 사실이 아니지? 전라, 충청이 지역 낙후성 탓을 하고 싶으면 수도권에 해야지, 왜 엄한 영남에다 화풀이를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