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체재의 상징이자 정신적인 구심점이 되어 줄 수 있는 곳이 평양임.

평양 점령후 건물들 다 철거.

이름 바꾼 후 (예를 들어, 고구려역사지구), 소도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게 해야함.

광역시 지정은 절대 하면 안됨.


주요 철도나 도로도 남포를 지나가게 하여 평양을 우회에서 깔아야 함.

지선 몇개만 이어주면서 상업, 공업 발달 못하게 하고

공항도 이전해서 의도적으로 낙후시켜야 함.

경주처럼 유물 발굴하고, 과거에 있었던 것으로 정해지는 성곽 몇개 복원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