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대로 흑역사됨. 남아공에서 공연한거 자체도 논란이 됐지만 선시티라는 남아공 반투스탄 지역의 카지노, 성매매하는 공간에서 공연을 해 더 크게 논란. 여기는 남아공 백인들이 정부에서 흑인들을 쫓아낸 지역인 반투스탄이라는 지역에 세운건데 백인들이 선시티 세우고 흑인여자와 엄청나게 성관계를 하는 바람에 흑백혼혈 컬러드들이 많이 태어났고, 이들 중 몇몇은 부모가 버리는 일도 있었음. 그리고 이 컬러드들은 현재에도 사회적인 불이익을 받고 있음. 여기는 지금도 있는데 지금은 그냥 퇴물이 된 휴양지(...)


이건 퀸의 실수이며, 제대로 흑역사라고 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