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희망도 없는 지옥을 보는 느낌.


보통 그런데 영감들만 있는데 종종 어린 애들도 보인단 말이야? 걔네 보면 인생가챠 시작부터 좆망했네.. 이런 생각 들면서 마음이 안좋아짐. 내가 좋아하는 장소는 공항, 영화관, 대형마트 같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