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표라고 하기도 민망한 그냥 흰 작은 감열지에 출도착지와 요금이 적혀있는 종이였음. 승객용도 따로 없어서 승객용을 내가 가질 수도 없었음.


크기는, 현재 버스타고 전산 사용 터미널에서 나오는 승차권의 승객용 부분 정도 되는 크기였음.



지금은 버스타고 자동발매기로 교체되면서 볼 수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