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부천+시흥 소래지역을 합쳐서 광명부흥 특별자치시를 신설하자.

인구는 2019년 6월 기준 129만 7491명으로 가와사키시 인구(150만)와도 얼추 비슷하며,

면적 역시 142.75km2로 가와사키 면적(143km2)과 거의 일치한다.


시청은 3개 시가 싸우지 않게 3시의 경계에 세우자. (실제로 저 지점이 산이 아니라서 건물 세울 공간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가와사키 역시 시가지가 여기저기 파편화되어 있는 것과 같이 광명부흥시도 시가지를 하나로 모을 필요는 없고, 

다만 4기신도시로 광명부흥시청 신도시를 만들어서 인구 20만명만 수용하면 가와사키시와 인구/면적을 일치시키자.

그리고 3개 시가 화합할 수 있도록 광명부흥시청 옆에 광명부흥재래시장을 만들어서 매일매일 축제를 열어서 관광자원화 하자.


참고로 위 지도는 부천시와 같이 광명/시흥에도 대동제를 실시했을 때의 행정구역을 지도화 하였다.


광명부흥시청신도시 교통이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계획 중인 제2경인선을 끌어오자. 예쁜 헤어핀을 만들어서 관광자원으로 개발하자.

필요하다면 경인운하에서 뻗어나오는 운하(...)를 건설하여 곤돌라 운행을 하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