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성 터로 추정되는데가 

일단 확실한게 몽촌/풍납토성인데 


일부가 거긴 남성이고 강북 아차산 언저리에 위례북성이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아차산 근처에 성을 짓고 그런건 이해가 가는데 그 안에 건물을 짓고 사람들이 모여살만한 공간이 있었을까 의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