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yj&no=37920&page=1



금곡동 진짜 2만선 붕괴되겠네 일단

그리고 다산은 신도시 부분만 9만 정도는 수용 가능한데 거기에 기존 도농 지금 일대 합쳐진거니까 1년 내에 10만 돌파해버리는 거 일도 아닐듯


퇴계원은 일단 호재가 있긴 한데 지리적 조건이 조건이다보니 인구 늘던게 한계치가 와버린건가


읍 승격이 확정되었지만 저렇게 제자리인게 마치 남사면에 밀려나버린 용인 이동읍을 보는듯하다 다산2동이 퇴계원 추월하겠지?


별내동이 7만 지난달부터 넘겼으니 1동 2동 나누고 

다산1동도 경춘로, 부영 부분 과거 도농동 영역 최대한 살린 다산3동 분동하던가 해야겠네


반대로 금곡동은 행복센터가 양정동과 묶인걸 넘어서 양정동의 주민센터가 민원분소로 격하되면서 금곡동주민센터에 예속되어 버릴 수도 있지 않나 싶음


참고로 유사도시 남양주의 2019년도 7월 인구는 총 693,79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