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너네 출렁다리 지어? 그럼 우리도~

어 너네 X리단길 제정해? 그럼 우리도~

어 너네 케이블카 지어? 그럼 우리도~

한방 백숙이랍시고 계곡에 죽치고 앉아서 바가지 장사 한다고? 어쩌라고ㅋ


그러면서


"국네광광 제밋어요~ 만이 오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