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구간으로 말하겠슴.

 

문제점1 : 일단 90년대말 급행열차 정차역 기준을 탑승객으로 선정했음 ☞ 실질적인 급행열차 운행목적은 인천부천지역인 교외지역 인간수송인데 왜 당시 탑승객 수로 선정해서(당연히 서울지역 인구빨로 서울부도심지역 근처 역은 전부 탑승객수가 상위라서 전부 정차역으로 지정) 그리하여 노량진ㅡ대방ㅡ신길ㅡ... 연속정차하게만들어서 지선 말단지역 시민들의 시간효울성을 저하시킴;;


문제점2 : ...부평ㅡ송내ㅡ부천 ...초기 라인에서도 중간역이 생기는 바람에.. 부평ㅡ부개ㅡ송내ㅡ중동ㅡ부천ㅡ... 정차역이  너무많이 생기고 시간효율은 물론, 역사운용, 인건비, 역사 개발비용 등, 경제적인 효율도 떨어뜨림.


문제점3 : (비교적 최근에) 개봉역을급행열차 정차역으로 지정함. 정작 개봉근처사람들은 밀집도 극악인 동인천급행을 타고 2분 아끼고자 앵간해서 안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차역이 되어버림. 동인천종점으로 가는 수많은 인천시민 2,3 분이 정차함으로서 시간을 허비하게됌. 얄밉게 개봉역에는 개봉역!  급행열차 정차역지정!  자축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림. 인천시민으로서  1분이라도 빨리 집가고싶은데  ㅂㅅ같은역이 정차역지정되버리니깐 ㅈ같고,  진짜 찢어×버리고 싶었음;;


문제점4  : 최근 철도개통으로 온수역과 소사역이 환승역이 되었는데 적절한 조치가 없음. 역곡역을 급행을 취소하든 급행열차정차역간 거리 조정협의가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