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yeongin.com/view.php?key=20151126010010584


당시 경기도 측에서는 강화, 옹진은 인천시 니네가 가져갈거면 가져가봐라는 식의 태도였다고 함. 그래서 이들 지역의 인천 편입이 생각보다 쉽게 이루어졌다고.



PS: 저번글은 전혀 딴 주제의 잡 댓글이 달려서 재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