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이랑 기흥(신갈)에 한다리씩 걸쳐놓으면서도 큰 상권 이용할 일 있으면 죽전이나 분당쪽으로 나갈걸

동백은 보통 죽전 쪽으로 많이 가지

구성보다는 기흥의 확장에 더 가까워보이는데 그래도 구 구성읍이라고 생활권은 구성 따라서 죽전 쪽이라니 신기하네

일단 처인구쪽으로는 안감. 시청 갈 일 없으면 거기 뭐 특별한게 있는것도 아니거니와, 보통 새로지은 경기장이나 정신병원 지나서 자체를 동백 사람들이 안 넘어감. 동백에 수영장 있는 주민센터가 없어서 그거 갈려면 시청 갈수는 있고.
일단 애매하긴 해도 있을건 다 있는 편이라 어디 안 나가긴 하는데, 보통 죽전이 크다보니까 죽전으로 가는 경우 많음. 기흥은 기흥역 말고는 딱히 가는 노력에 비해서 동백 대비 뭐가 많지는 않아서 잘 안 가게 되는 듯. 만약 자가용으로 간다면 그냥 분당까지 가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