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존재감을 풀풀 풍기고 있는 '녹차수도 보성'




1초 전만 해도 벌교의 보물이라면서 보성에서 만나보라고 함


그리고 보성이라고 했더니 여기로 가서 낚이는 사람도 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