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보통 그렇게 알려져있는데

이거 확실한게 아님. 현재 금촌지명에는 2가지 이야기가 존재함.


1. 새말인데 일본공무원이 귀장애라 쇠말로 들어 금촌으로 고쳤다.

2. 금촌천이라는 하천이 흘러 금촌이라는 네임이 붙여져있다.


알려지기론 1번 썰이 많이 알려져있는데 현재 정설로는 후자가 유력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