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재미로 시작했는데.. 
하다하다 지겨워서.. 나중엔 대충했다.
지나간 곳까지 따지면 전국을 다 체크해도 되겠지만..
현지에서 밥이나 술을 최소 한번이라도 먹어본 곳들만 찍어봤다.
올리면서 보니 빠진 곳들이 꽤 보이는데.. 또 일일이 체크하는 거 지겹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