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성곽 내부였던곳을 조금씩 비우고 파괴된 문화유산을 복구함으로써 도시의 역사적 가치를 높일 방안이 있을까??


일단 수원은 힘들것 같아도 가능성은 보임. 수원 화성 내부의 시설들이 밖으로 빠져나가고 그 안엔 개인주택/작은 상점가 이런식으로만 남있으면 하는데.. 아마 역사마을로 조성하고 그러면 괜찮을거 같은데 


어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