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보니까 지역들은 균형개발 되었지만 프랑크푸르트가 단연 원탑이고 따라올 수 없지만 뮌헨 등이 이에 버금가는 구조고 베를린에도 비슷한거 하나 만들다 꼬여있는 상황. 독일 최대 산업지대인 루르공업지대는 프랑크푸르트 의존이 강한 듯.


프랑스랑 영국은 파리 CDG랑 런던 히드로가 원탑이고 나머지는 쩌리취급. 마르세유, 리옹, 버밍엄, 글래스고 공항은 거의 유럽이랑 중동노선 위주.


이탈리아는 밀라노랑 로마가 투탑이고 북부 산업집중 때문에 사실상 산업이랑 비즈니스 수요는 밀라노 말펜사에서 거진 처리.


동남권 신공항 찬성측에서는 보통 일본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 같고 아님 최소한 독일 모델이라도 원하는 것 같고 반대측은 한국은 영국이랑 프랑스처럼 단핵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이라 여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