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k.co.kr/news/society/2019/684956/#mkmain


굳이 신궁 터를 살려가면서 까지 사비 도성을 왜곡된 상태로 둘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건 슬픈 역사를 기억하고 하는 측면과는 다르죠. 엄연히 우리 손으로 지은 유적을 두고 신궁을 보존하는 건 아니지 않나... 그냥 표지판 정도만 세워놔도 될 듯